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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rc_admin
작성일
2021-05-11 12: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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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난해 선정된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기획학교를 지난 6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문화기획학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올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김동범)와 서귀중앙초등학교(교장 강동효) 간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추진됐다.

문화기획학교는 서귀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승철 작곡가가 참여해 어린이 동요 작사와 합창 수업을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방 작곡가는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이 작사한 음악을 토대로 멜로디를 붙여 동요를 완성하고, 합창과 음원 발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문화기획학교에 강사로 활동 중인 방 작곡가는 아이돌 가수에서부터 유명 뮤지션의 음반 작업에 참여해오다 지난 2015년 제주에 정착한 이후 제주평화축제 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하도리 해녀합창단의 지휘자와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하게 되며, 문화기획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더욱 많은 지역주민이 문화활동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 원문보기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