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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rc_admin
작성일
2021-03-31 15:47
조회
776
2021~2024년까지 199억원 투입..."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될 '주민이 함께 달리는 중앙동네 예체능' 구상도. 자료사진=서귀포시청 제공.ⓒ헤드라인제주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될 '주민이 함께 달리는 중앙동네 예체능' 구상도. 자료사진=서귀포시청 제공.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원도심 지역인 중앙동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2020년도 도시재생뉴딜 신규사업'에 서귀포시 원도심(중앙동) 지역이 선정됨에 따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99억원(국비 110억원)을 투입해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원도심에 대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정부는 도시재생뉴딜 신규사업 대상지로 서귀포시 중앙동을 포함해 47곳을 선정했다.

서귀포시는 '주민이 함께 달리는 중앙동네 예체능'이란 사업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서귀포시 중앙동(동문동로 27 일원, 19만7693㎡)에  예술, 체육, 골목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혼디모영(커뮤니티센터), 생활체육센터, 적정기술 창작소(공방), 마을쉼터, 통합돌봄센터 등의 거점공간을 조성한다.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골목경제 살리기 프로그램 운영, 걸어댕기기 좋은 길도 조성계획에 포함됐다.

특히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문화예술커뮤니티를 활성화 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과 연계해 통합돌봄센터를 조성하는 등 특색있는 원도심 재생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제주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받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고시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며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원문보기 :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