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9번째 골목형상점가 탄생, 침체된 골목상권 활력 기대 옛 골목의 추억과 배려가 공존하는 따뜻한 상권 도약 추진 원도심 감성 품은 레트로 디자인, 환경 등 조성
지난 25일 서귀포시 중앙동 일대 '중앙동 문화골목'이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돼 서귀포시에서 모두 9번째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동 문화골목 일대는 옛 골목과 중심가의 추억을 간직한 지역으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서귀포시청 및 중앙동 도시재생센터와 긴밀한 협력 아래 면적 8445㎡ 구역내 37개의 소상공인 밀집도 요건을 충족시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 점포가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국가공모사업 참여자격 부여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 △문화·이벤트 등 활성화 사업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중앙동 문화골목 상인회'는 서귀포 대표 상권이었던 원도심의 지리적 요건을 고려해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라는 슬로건 아래 3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향후 여건과 지역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추억의 골목길'을 테마로 삶의 향기가 남아있는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감성을 품은 레트로 디자인 및 환경 등을 제공, 방문객들에게 아늑한 향수를 선사한다.
또 '모두에게 열려있는 골목길'을 목표로 교통약자, 외국인, 유아동을 위한 배려 시스템 환경 구축해 홍보물 제작에 취약한 소상공인 지원과 사회적 약자 서비스 응대 매뉴얼 및 보행 환경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문화로 소통하는 골목길'을 통해 단순 소비의 공간을 넘어 골목길, 문화광장, 유휴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축제와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아동 친화적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상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안유환 상인회장은 "서귀포시와 중앙동 도시재생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돼 상인회가 꿈꾸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며 "옛 골목의 따뜻한 추억을 살리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모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열린 골목상점가'를 만들어 상인들과 중앙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앙동 문화골목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고 상권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지정을 포함해 △시계탑 상가거리 △동홍8번가 △표선사거리상점가 △천지동아랑조을거리 △이중섭거리·명동로상가 △플레이사계 △송산동 골목상점가 △동남 상가거리 △중앙동 문화골목까지 총 9곳의 골목형상점가를 관리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5일 서귀포시 중앙동 일대 '중앙동 문화골목'이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돼 서귀포시에서 모두 9번째 골목형상점가가 탄생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동 문화골목 일대는 옛 골목과 중심가의 추억을 간직한 지역으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되찾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서귀포시청 및 중앙동 도시재생센터와 긴밀한 협력 아래 면적 8445㎡ 구역내 37개의 소상공인 밀집도 요건을 충족시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 점포가 밀집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국가공모사업 참여자격 부여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 △문화·이벤트 등 활성화 사업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중앙동 문화골목 상인회'는 서귀포 대표 상권이었던 원도심의 지리적 요건을 고려해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라는 슬로건 아래 3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향후 여건과 지역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추억의 골목길'을 테마로 삶의 향기가 남아있는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감성을 품은 레트로 디자인 및 환경 등을 제공, 방문객들에게 아늑한 향수를 선사한다.
또 '모두에게 열려있는 골목길'을 목표로 교통약자, 외국인, 유아동을 위한 배려 시스템 환경 구축해 홍보물 제작에 취약한 소상공인 지원과 사회적 약자 서비스 응대 매뉴얼 및 보행 환경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문화로 소통하는 골목길'을 통해 단순 소비의 공간을 넘어 골목길, 문화광장, 유휴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축제와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아동 친화적 콘텐츠를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상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안유환 상인회장은 "서귀포시와 중앙동 도시재생센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돼 상인회가 꿈꾸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며 "옛 골목의 따뜻한 추억을 살리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모두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열린 골목상점가'를 만들어 상인들과 중앙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앙동 문화골목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이 마련되고 상권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지정을 포함해 △시계탑 상가거리 △동홍8번가 △표선사거리상점가 △천지동아랑조을거리 △이중섭거리·명동로상가 △플레이사계 △송산동 골목상점가 △동남 상가거리 △중앙동 문화골목까지 총 9곳의 골목형상점가를 관리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제민일보(https://www.jemin.com)